주요 사회운동 이슈와 플랫폼c의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해, 9월 19일 거리에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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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일상을 무너뜨리는 속도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AI·반도체를 앞세운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막대한 전력과 물, 토지와 공공재정을 쏟아붓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농민의 삶과 농업용수와 먹거리 기본권, 지역사회의 생태와 에너지 전환은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또한 폭염과 기후재난에 더 취약한 이들의 삶을 지키는 공공성보다 재벌의 성장이 우선되고, AI와 반도체 기술은 전쟁산업의 확장과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9일, 919기후정의행진 선포식에서는 서로 다른 현장에서 싸워온 이들이 이 모든 문제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9월 19일, 각자의 자리에서 싸워온 사람들이 거리에서 만나 사람과 생명을 위한 다른 미래를 함께 요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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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에 저당 잡힌 정치 | 이재명 정부의 주가 부양과 금융 포퓰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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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43.3%, 부정 평가는 53.0%가 되었습니다. 정부 정책 지지도가 주식시장 정책과 부동산 정책에 연루되면서 정권의 명운마저 주식시장 변동성에 내맡기는 모양새입니다. 불과 몇 달 전 이재명 친화적 인플루언서들이 코스피 1만 포인트와 함께 태평성대를 이룰 것처럼 떠들던 것과는 완전히 뒤집힌 풍경이지요.
이재명 정부의 주가 부양 정책과 금융 포퓰리즘은 주식시장을 '국민 모두의 부의 사다리'로 만들겠다는 기만적인 환상 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래에는 노동자·서민의 피와 땀을 끌어모아 극소수의 자산가와 외국계 투기자본의 배만 불려주는 '역진적 수탈 기제'가 작동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글을 아래 버튼을 눌러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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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기후정의행진 |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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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기후정의행진]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우리 모두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위해 9월 19일 기후정의행진에 모입시다.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 세우고, 기후정의를 실현합시다. 메가 프로젝트가 아닌 우리의 대안을 한국 사회에 울려 퍼지게 합시다!
💌일시 | 2026.9.19 (토) 오후 3시 (사전행사 오후 12시)
🌻장소 | 서울시청-숭례문
🔥주최 | 919기후정의행진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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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기후정의행진] 추진이를 모집합시다!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에 맞서 919 기후정의행진을 준비하기 위해 재정마련이 필요합니다.
지구가 불타오르는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기후정의를 위해 힘을 보태주세요!
🌱추진이란?
'추진이'는 919 기후정의행진을 모금+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개인'입니다. 1만원 이상 분담금 납부로 추진이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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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주노동자 투쟁이 왔다! 더 깊은 연대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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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 22년이 흘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투쟁으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여전히 산업의 인력 수요에 초점을 맞춘 단기 순환식 취업·체류 제도이자 이주노동자의 정주를 가로막는 제도라는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지난 7월 5일 울산에서는 ‘나쁜 계약’ 철회를 위한 전국이주노동자 공동행동대회가 열렸고, 불안정한 처지에서도 용기를 낸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가입서에 서명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의 투쟁에 이어, 8월 11일에는 전북 김제 자동차부품업체 ㈜일강의 노동자들이 새벽부터 사무동 로비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주노동자의 투쟁은 이주민만을 ‘위한’ 싸움이 아닙니다. 우리 곁의 이웃과 함께, 우리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싸움입니다. 오는 9월 13일 14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리는 “강제노동 철폐! 사업장 변경의 자유 완전 보장! 모든 이주노동자의 인권·노동권 보장! 2026 민주노총 전국 이주노동자 대회”에도 함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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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반인륜적, 반인권적 전쟁범죄 지원에 쓰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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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수) 민중언론 참세상의 보도로 국민연금이 이스라엘 정부의 국채를 매입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모두가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국민이 피땀흘려 낸 보험료로 조성된 기금이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 이용되었다는 사실에 모두가 충격을 받았는데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재개한 2023년 10월 이후 전쟁으로 인한 자금 조달 수요를 위해 국채를 발행했으며, 국민연금은 2025년말 기준 위탁운용사가 매입한 약 404억의 이스라엘 국채를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은 즉시 투자를 중단하고, 사실을 공개하며 책임을 물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두 단위의 성명문을 더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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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포럼] 3대 메가프로젝트,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
이번 9월 월례포럼에서는 자본주의적 성장 논리와 AI·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안고 있는 모순을 파헤치고, 국가 권력과 자본의 개발 공세에 맞서 기후정의·노동권·지역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해 사회운동이 어떤 대안적 관점을 세우고 개입해 나갈지 토론하고자 합니다.
연사 | 구준모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기획실장
🗓 일시 | 2026년 9월 12일(토) 오후 3시
📍 장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41, 2층
💵 참가비 | 회원 무료 / 비회원 5천원 (우리은행 1005-304-289561, 플랫폼씨)
💫신청 | zrr.kr/VsaI18
❓문의 | 공일공-팔칠일칠-이오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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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 3년 규탄 집중 집회] No 이스라엘, Stop 집단학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집단학살한지 어느덧 3년이 다 되어갑니다. 폐허가 된 가자지구마저 부동산투기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트럼프의 평화위원회는 사실상 실패했지만 전쟁범죄국가 이스라엘과 미국은 집단학살과 전쟁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이스라엘군과 미국주도의 국제 안정화군이 여전히 가자지구의 70%를 통제하면서, 정작 팔레스타인인들의 주권은 보장받지 못하고, 구호와 재건도 방치되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연대와 투쟁만이 집단학살과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10월 3일 함께 모여 팔레스타인과 아랍인들의 투쟁에 연대를 보여줍시다.
🕰일시 | 10월 3일 (토) 오후 2시
⛺️장소 | 보신각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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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c는 다양한 운동을 연결하는 사회운동단체로 자본주의를 넘어 체제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실천하고, 공부하고, 토론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독자적이고 분명한 관점을 가지려고 노력하면서 동시에 상호 개방적이고 교류하는 운동을 지향합니다.
- 사회운동 실천‧공개토론‧강연‧세미나‧뉴스레터 발행‧동아시아 국제연대, 영화상영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일상적인 책읽기 모임과 웹진을 통한 비평 활동을 통해 사회운동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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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착취, 차별, 폭력... 기득권 정치가 외면하고 침묵할 때, 우리의 삶을 지키는 힘은 평범한 사람들의 연대와 실천, 곧 사회운동입니다. 더 나은 세계를 꿈꾸는 여러분, 플랫폼씨에 함께 해주세요. 플랫폼C에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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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 각자의 말과 행동이 어떤 힘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막막함 앞에서, 아무리 소리쳐도 바깥에는 들리지 않는다는 암담함 속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들리지 않는, 모이지 않는 수많은 목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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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가 들판을 태운다"는 말처럼,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만 같은 세상을 바꿀 작은 불씨가 되어보자!는 야망을 품고, 팟캐스트 '불씨'를 만들고 있습니다!
💌 채널: t.me/platfo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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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도 더 된 논쟁이 왜 이렇게 지금 얘기 같지?' 맑스주의를 함께 공부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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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세미나를 하며 혁명을 꿈꾸고 실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게 되니, 어쩐지 힘이 났습니다. 사회운동을 하면서 때로 조급해지는 순간들도 많은데요. 그보다는 좀 더 긴 전망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게 왜 중요한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변화하는 정세를 끊임없이 살피며, 적절하게 개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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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문화재단의 지역판 블랙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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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블랙리스트는 만연합니다. 그 사이 블랙리스트 실행의 방식은 훨씬 더 교묘해졌고, 특히 지역 내에서 벌어지는 블랙리스트는 촘촘한 권력구조의 작동 속에 수면 아래로 가라앉기 십상입니다. 몇몇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를 겨냥하지 않더라도, 그들이 설 수 있는 기반을 행정력을 동원해 서서히 무너뜨리는 집요한 방식으로 블랙리스트가 자행되기도 하는데요. 성북문화재단의 지역판 블랙리스트는 시민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10년 사이 더 아래로, 더 일상으로 스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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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버티는 삶 너머 서로의 편이 되어 | 2026 반빈곤연대활동 참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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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활에서 함께하는 시간 내내 정말 기뻤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기뻐하는 스스로가 조금 낯설었다. 빼앗기고 내쫓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슬프고 화가 나는데, 한편으로는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서 자꾸 웃었다. 땡볕 아래에서 활동하느라 온몸이 땀에 젖어도 즐거웠다. 아스팔트 위에 천막을 치고 기울어진 바닥에서 자도 그 시간이 참 좋았다. 왜 이렇게 좋았을까. 그동안 가난과 불평등으로 누군가가 목숨을, 삶터를 잃었다는 걸 알게 될 때마다 슬프고 무력했다. 이번 빈활에서는 그 무력감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슬픔과 분노를 마음속에만 담아두지 않고 사람들과 나누고, 발로 현장을 찾아가고, 목소리를 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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